제목 - 어거스트 러시
개봉 - 2007년 11월 29일
재개봉 - 2018년 12월 06일
재개봉 - 2021년 01월 28일
등급 - 전체 관람가
장르 - 드라마, 판타지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13
감독 - 커스틴 쉐리딘 감독
출연진
주연 - 에반 테일러 역(프레디 하이모어), 라일라 노바첵 역(케리 러셀)
루이스 코넬리 역(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맥스웰'위저드'월레스 역(로빈 윌리엄스)
조연 - 리처드 제프리스 역(테렌스 하워드), 토마스 노바첵 역(윌리암 새들러)
아서 역(리온 G, 토마스 3세), 홉 역(제미아 시몬 내쉬), 마샬 역(알렉스 오로린),
닉 역(아론 스테이턴), 레버렌드 제임스 역(미켈티 윌리암스), 스티브 역(제이미 오키프)
음악이 있는 한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될 거야!라고
명대사를 남긴 어거스트 러시 감동적인 영화를 보게 되었다.
여러분도 꼭 한 번쯤은 보시길 바랍니다.
1. 글로 읽는 어거스트 러시
물소리가 들린다. 바람소리가 들린다. 해가 드리우는 소리가 들린다.
모든 소리가 음악으로 온몸으로 들리는 에반이다.
윌던 고아원에서 에반을 찾는 사람이 있다.
고아원에서 한쪽에 앉아 음악을 하고 싶은 에반이 앉아 있다.
에반 - 아마 내가 듣는 음악은 내 아버지와 어머니한테서 왔을 거다.
11년 전..
첼리스트로써의 촉망받는 라일라는 공연을 한다.
매력적인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루이스도
공연 준비를 하고 곧바로 열정적인 밴드공연을 하며 팬들의 환호성을 받는다.
두 사람 모두 같은 시간 공연을 한다.
루이스와 라일라는 공연을 마치고 바로 나와 다른 클럽으로 간다.
루이스와 라일라는 옥상에서 만나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같이 하모니카 소리도 듣고 루이스는 노래도 부르며 이야기를 나눈다.
루이스는 라일라에게 달에게 이야기를 한다며 농담도 하고 서로에게 호감을 갖는다.
서로에게 끌리듯 바라보며 얼굴이 가까워지고 키스를 나눈다.
밤을 같이 보낸다
11년 후..
에반이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손으로 닦는다. 차 한 대가 고아원으로 들어온다.
뉴욕 아동복지과 리처드 제프리가 에반과 대화를 나눈다.
에반은 고아원에서 자신이 언제부터 고아원에 왔고 선생님과 대화를 한다.
에반은 세고 있었다며 11년 하고 16일을 여기서 살았다고 말한다.
리처드가 입으로 부는 휘파람이 궁금한 에반이 리처드에게 어떻게 한 거냐고 물으니 뭘 말이냐고 묻자
에반은 휘파람을 불려고 노력하며 입으로 분다. 리처드는 휘파람을 불려고 하는 에반을 보며 웃는다.
리처드와 에반은 입양의 대해서 대화를 한다.
리처드는 에반에게 연락처를 적어 주며 궁금한 게 생기면 연락하라고 말한다.
뭐라도 좋으니 연락하라고 한다.
리차드는 떠난다.
에반과 친구가 대화를 한다.
매닉스가 부모님 못 찾을 거라며 얘기하지만 에반은 우리가 찾으면 된다고 말한다.
11년 전..
루이스와 라일라는 밤을 함께 보내고 야외에서 안고 잠을 잔다.
하지만 루이스의 친구들이 사진을 찍고 물을 뿌려 깨운다.
가야 한다는 라일라에게 루이스가 데려다준다고 말한다.
개선문에서 열 시에 만나자고 말하고 라일라는 긍정인 표정을 짓고 떠난다.
친구와 함께 호텔로 향하는 라일라.
개선문에서 라일라를 기다리는 루이스는 택시를 잡아 호텔로 향한다 하지만 길은 막히고 루이스는 택시에서 내려 라일라가 있는 호텔로 뛰어가고 라일라는 아빠와 다툰다 아빠를 따라가지 않겠다고 말하지만 그때 루이스가 라일라가 있는 호텔에 와서 호텔 앞에 있는 라일라를 불러보지만 라일라는 어쩔 수 없이 아빠와 함께 차를 타고 떠난다.
루이스의 형이 뒤따라와 루이스에게 소리치며 얘기한다.
아버지가 공주 얘기했다고 공주들은 왕자 하고만 논다고 루이스 넌 왕자 아니라고 단호하게 얘기한다.
루이스는 형이 어떻게 알아?라고 말하고 이제 어쩔 거냐?라고 말한다.
11년 후
에반은 잠을 자려다가 부모님이 어딘가에 계시다는 걸 안다고 일어나서 밖으로 나온다.
밖으로 나와서 속으로 말한다.
이 소리가 어디서 오는지 모른다 하지만 내가 붙잡을 건 이것뿐이다 그래서 포기할 수 없다.
난 안다. 그분들은 항상 날 원하셨지만 길을 잃으신 것뿐이란 걸..
에반은 고아원에서 탈출하여 길을 걷기 시작한다.
11년 전
루이스가 밴드에서 노래를 부르고 라일라는 임신한 몸으로 첼로를 켠다.
루이스와 라일라는 서로 같은 곳을 다른 시간에 와서 서로를 그리워한다.
그리고 루이스와 라일라는 밴드와 첼로 연주를 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라일라는 아버지와 저녁식사 자리에서 나와 길을 가다 사고가 나고 병원에 실려와 수술을 하게 된다.
의사와 간호사들은 태아 상태가 안 좋다며 얘기를 하고 라일라는 태아를 낳지만..
아빠는 라일라에게 아기는 죽었다고 말한다.
11년 후
탈출 한 다음날 에반은 뉴욕으로 오게 된다.
과일을 실은 트럭기사가 리처드 제프리와 통화를 하고 기사가 밖으로 나온 에반에게 제프리의 연락처를 주며 한 시간 안에 오지 않으면 다시 연락해보라고 하고 돈은 있냐고 묻지만 없다고 하자 15불을 주며 주머니에 넣으라고 한다.
그리고 에반은 뉴욕 시내를 돌아다니고 모든 소리에 손에서 리처드 연락처를 놓치고 잡으러 쫓아가지만 하수구 구멍에 들어간다.
그 시간 에반은 길거리에서 노래 부르는 홉을 보고 홀린 듯 다가가서 기타 케이스에 돈을 지불한다.
홉과 대화를 하는데 돈값으로 기타 치며 노래를 불러주는데 에반은 기타로 다가가 만지려 하지만 홉은 저리 가라고 얘기한다.
홉은 자리를 정리하고 가는데 에반이 그 뒤를 따라간다.
그 시간 리처드는 연락받은 곳에 도착하여 에반을 찾지만 찾지 못하고..
에반은 있을 곳이 없다며 얘기하고 돈은 얼마나 있냐고 홉이 에반에게 피자를 사달라고 하고 에반은 홉과 함께 가게 된다.
루이스는 회사원으로써 일을 하고 통화를 하며 회사에서 나와 차에 타는데.. 기사가 말을 건다.
필요하신 거라도? 아는 청부업자 있어요?라고 말하고 기사가 아는 베이스 연주자는 있는데 툭하면 리드 싱어와 싸우긴 하지만 이라고 말을 하자 루이스는 눈을 감고 있다가 닉?이라고 기사를 보곤 반갑게 인사를 한다.
둘이 대화를 한다.
닉은 루이스에게 이제 연주 안 하냐고 하니 안 한다고 말한다.
시카고에서 라일라는 음악선생님의 일을 한다.
학생의 엄마에게 아이를 보내고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한다 친구는 라일라에게 저녁 무대에서 공연 한 번만 하라고 말하는데 거절하고 라일라에게 언제쯤 혼자 있을 때 행복해질 거냐고 말하고 공연 잘 생각해 보라고 말하며 자리를 일어난다.
에반은 아더와 함께 아더가 사는 곳으로 피자를 들고 간다.
아더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홉이 사는 곳으로 에반을 데리고 간다.
그곳은 위저드라는 사람이 자신을 데리고 왔고 지켜준다고 말하며 같이 올라간다.
그곳에 들어가니 음악 소리가 들리며 아이들이 같이 살고 피아노를 피며 노래 부르는 사람 농구를 하는 사람 그리고 피자를 열자 모두들 다가와서 한 조각씩 가져간다. 그 시간 위저드가 들어온다.
피자 먹은걸 위저드가 알게 되고 에반을 불러서 얘기를 하고 위저드는 아이들을 불러 돈을 걷는다.
그리곤 잘 시간이라고 말하며 불을 끄고 위저드는 하모니카를 부르며 잠자리로 이동항 잔다.
에반은 다들 자는 시간에 자지 않고 기타를 만진다.
에반이 아침이 되고 기타에 줄을 연결 후에 기타 연주를 시작한다.
그 소리를 듣고 일어난 위저드가 에반이 신나게 연주를 하는 걸 다른 친구들과 함께 보게 된다.
위저드와 에반은 대화를 나누며 저녁을 보낸다.
루이스는 제니와 가족 모임에 가게 되고 루이스가 부른 밴드 음악이 나오는 곳..
그곳에 가족들이 있고 옛 생각이 나는 루이스는 닉과 인사를 하고 제니는 밴드 했던 걸 모르고 있었고 마샬이 루이스를 자극한 말을 하고 마샬과 다투다가 루이스를 때리게 되고 그 자리를 나왔다
마샬이 루이스에게 가서 대화를 했다.
라일라가 잠을 자던 중 병원에서 온 전화는 아버지가 위중하다고 했고 라일라는 아빠에게 갔다.
대화를 하던 중에 아기 얘기를 했고 라일라를 다치게 할까 봐 입양을 보냈다고 말했다.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고 라일라는 아기가 어디 있냐고 물었다.
에반은 길거리에 나와 자신의 음악을 신나게 연주했다.
사람들은 에반의 연주에 돈을 많이 냈고 웃으면서 연주하는 에반이다.
그런 에반을 보고 있는 위저드는 에반과 협상을 한다.
그리고 이름을 새로 지어보자고 하는데 그 이름이 "어거스트 러시"라고 짓자고 하며 신나게 대화를 한다.
루이스는 옛 사진을 보며 생각에 잠겼고.. 라일라를 안고 자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보며 그리워한다.
비 오는 뉴욕! 라일라는 뉴욕에 도착해 리지와 통화를 하며 항상 아이가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를 한다. 10년을 모른 채 살아왔다고 말한다.
리지는 신혼여행을 얼른 마치고 라일라에게 제정신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가겠다고 말한다.
리저드는 에반을 찾는 포스터를 없애버리고 술집에 협상을 하러 간다.
라일라는 아이를 찾으러 아동복지과로 간다 하지만 아이를 만나려면 절차가 필요했고 그곳에서 리처드는 라일라와 마주친다.
루이스는 라일라의 글을 보게 되고 글에 있는 연락처로 전화를 했는데 음성녹음을 듣고 바로 끊었다.
아더는 길에서 만난 리처드와 대화를 하고 위저드는 그걸 알게 된다.
리처드는 위저드에게 실종된 아이들 사진을 보여주며 알고 있냐고 하는데 아더는 모습을 보고만 있다.
결국 리처드는 에반을 찾지 못하고 이동을 한다.
술집에서와 의 계약을 하지 못한 위저드는 에반에게 연주하지 말라며 소리치고 그날 저녁 위저드와 아이들이 있는 곳에 경찰들이 들이닥치고 아더를 찾은 경찰을 에반이 따돌리려 하는데 위저드는 에반에게 경찰에게 잡혀도 진짜 이름을 말하지 말라고 한다. 그렇게 에반은 도망치게 되고 기념문에 도착하게 된다.
때는 겨울 날씨가 추웠고 에반은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는 팀을 보게 되고 안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노래를 감상하며 점점 앞으로 가게 되고 노래를 부르는 홉이 에반을 보게 되고 눈을 마주친 채 노래를 부른다.
한편 리처드는 아동복지센터 앞에 있는 라일라와 인사를 하고 대화를 한다.
라일라는 리처드에게 아이의 생사를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고 그 시간을 세고 있었다고 말한다.
루이스는 라일라를 찾으러 시카고로 오게 된다.
하지만 신혼여행 갔다는 주인의 말을 듣고 공항으로 간 루이스.
라일라는 리처드와 대화를 하고 검색을 했고 사진을 찾으려 의자에서 일어났다.
라일라는 아이들 사진에서 루이스와 닮은 아이를 발견했는데 리처드도 에반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아이라고 말한다.
에반은 교회에서 홉과 피아노를 치며 대화를 한다.
에반은 소리를 들으며 작곡을 한다.
에반이 작곡한 광경을 목격한 홉은 목사님에게 뛰어가며 목사님을 부르고 에반은 오르간에 올라가 연주를 한다.
홉은 목사님을 데리고 방에서 나와 오르간 소리를 듣는다.
고아원에 도착한 라일라는 에반이 잤던 침대에 앉아 생각한다.
그리고 뉴욕에서 집을 구하고 루이스와 했던 장소에 도착하여 지나가는 또래 아이들을 보면 쫓아가서 본다.
에반이 연주를 하는 모습을 목사님이 보고 있다. 루이스는 음악을 다시 하려고 클럽에 들어온다. 목사님은 에반을 데리고 줄리어드 음대에 왔다.
루이스는 다시 음악을 하게 되고 라일라는 다시 첼로를 연습하는데 마음처럼 쉽지는 않다.
라일라는 에반을 찾으려 노력하고 전단지를 작성한다.
에반은 줄리어드 음대에서 공부를 하고 음악을 만든다.
학교 교장은 에반에게 뉴욕 필하모닉에서 콘서트를 여는데 학교 역사상 신입생 작품이 연주된 적은 없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쪽에서 네 랩소디를 연주하고 싶다고 한다고 하는데 괜찮냐고 말한다.
어거스트는 몇 명이나 듣는지가 궁금했는데 센트럴 파크에 있는 야외 공연장이라고 말한다.
그곳에서의 연주는 3명 어거스트 러시와 라일라 노바첵!
어거스트는 음악 천재였다.
어거스트는 모든 소리가 다 음악이라고 말한다.
학교에서 오케스트라와 연주 연습을 한다.
아더는 연주 포스터를 보게 된다.
어거스트는 학교에서 지휘로 오케스트라와 연습을 하는데 위저드가 어거스트에게 다가가 이리 오라고 한다.
위저드는 에반을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에반은 콘서트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위저드는 에반에게 집에 가자고 하지만 에반은 가지 않으려고 한다.
선생님은 에반에게 아버지가 맞냐고 묻자 에반은 맞다고 하고 같이 집으로 가게 된다.
에반은 다시 공연했던 공원으로 오게 되고 기분이 좋지 않지만 다시 연주를 시작한다.
동전 소리가 들리고 에반이 눈을 뜨자 루이스가 있었고 루이스와 에반은 기타를 바꿔 루이스는 연주를 시작한다.
루이스가 치는 대로 에반이 따라 기타를 치는데 둘은 그렇게 기타를 치며 신나는 시간을 보낸다.
루이스와 대화를 하는 에반은 줄리어드에서 음악을 배웠고 오늘 콘서트가 있는데 난 못 간다라고 하는데 루이스는 나는 무슨 일 있어도 무조건 간다고 말한다.
루이스는 에반에게 조언을 해주며 음악을 그만두지 못한다고 믿음을 가지라고 말한다.
루이스와 어거스트러시는 서로 이름을 이야기하고 헤어진다 루이스는 쉽게 발걸음을 옮기기 쉽지 않다.
학교에서는 교회에 연락을 하고 아동복지센터에는 실종아동의 프린트가 남겨진다.
그날 저녁 야외 콘서트는 진행이 시작되고 줄리어드 출신의 연주자들인 첫 번째 순서 라일라 노바첵의 연주가 시작된다.
그 시간 루이스도 연주를 하며 노래를 부른다.
에반은 위저드와 있지만 콘서트에 대한 생각에 잠기고..
어거스트는 이제 가야 한다며 기타를 남기고 이번엔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콘서트를 해야 해서 가야 한다고 말하고 뛰어가지만 막다른 길이 나오고 뒤에서 아더가 위저드를 기타로 내려치고 어거스트는 도망간다. 지하철에서 들리는 첼로 소리를 들으며 지하철에서 빠져나와 콘서트장으로 간다.
이때 라일라노바첵의 연주가 끝나고 라일라는 퇴장한다.
한창 콘서트가 한창이고 마지막 순서인 어거스트러시의 연주만이 남았다.
시간 맞춰 도착한 어거스트의 연주가 시작되고 그곳엔 리처드가 도착한다.
어거스트의 지휘아래 모든 소리가 음악이 되고 연주가 된다.
공연장을 나와 길을 걷던 라일라는 연주를 듣고 뒤를 돌아보고 루이스는 공항으로 가던 중 어거스트가 말한 콘서트의 포스트를 보고 현장으로 간다.
라일라는 에반을 보고 되고 루이스도 현장에 도착해 에반을 보고 무언가에 홀리듯 관중석 앞으로 간다.
루이스와 라일라는 같은 줄에 서서 에반을 본다.
루이스는 옆을 보는데 라일라가 있어서 보게 되고 라일라는 더 앞으로 나가는데 루이스는 따라간다.
루이스는 라일라 옆에 와 손을 잡으려는데 라일라도 루이스를 보게 되고 웃으며 에반을 본다.
연주를 하던 에반은 관중석을 보게 되고 루이스와 라일라 에반이 눈을 마주치며 웃으며 영화는 끝이 난다.
2. 영화를 감상을 한 소감
영화의 내용 하나하나가 지루하지 않았고 영화든 현실에서든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평온하게 만든다.
아빠의 음악과 엄마의 음악이 만들어낸 천재 에반!
내 음악이 부모님이 듣기를 바라며 만든 노래!
광고에서 우연히 나와 보게 된 영화지만 감동이 있고 마음 한편으로 뭉클하기도 했도 힐링도 했다.
즐겁고 재미있게 본 영화다.
'글로 읽는 추천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캠핑영화추천 - 배 위에서의 로맨스 타이타닉 - (0) | 2023.02.12 |
---|---|
캠핑영화추천 - 가족 코미디 재미있는 날아라 허동구 - (0) | 2023.02.06 |
캠핑영화추천 - 의욕충만과 이론백단 청년들의 추천영화 - 청년경찰 - (0) | 2023.02.04 |
캠핑영화추천 - 한번쯤은 꼭 봐야할 로맨스 "사운드오브뮤직" 글로 읽는 뮤지컬명작영화 (0) | 2023.01.16 |